19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에서는 충청남도 당진시에서 펼쳐지는 ‘당진 열정 투어’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김종민은 멤버들에게 직접 구상 중인 2세 계획을 털어놓는다. 그는 “1주년까지는 신혼 생활을 즐기다가 그 이후에 아이를 갖기 위해 노력하려고 한다”며 “내년 봄에 아빠가 되는 게 목표”라고 밝혀 기대를 모은다.
다음 날 아침에는 제작진도 당황한 돌발 행동까지 펼친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제작진이 “어디 가시려고요?”라고 묻자, 유노윤호는 ‘1박 2일’ 역사상 보기 드문 이유를 내세우며 행동을 이어갔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허리 부상을 당한 유선호를 대신해 긴급 투입된 강재준도 존재감을 드러낸다. 그는 “선호는 괜찮지? 물론 괜찮아야 되지만 안 좋으면 어쩔 수 없이 내가 지속적으로 나오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김종민의 2세 계획부터 유노윤호의 폭발적인 열정, 강재준의 유쾌한 입담까지 담긴 ‘당진 열정 투어’ 두 번째 이야기는 19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되는 ‘1박 2일 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