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간암 초기 진단 소식으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던 심권호의 근황이 공개된다. 영상 속 심권호는 미용실에서 포착됐고, 이를 VCR로 지켜보던 출연진은 그의 변화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황보라는 “얼굴이 너무 좋아지신 것 같다. 턱만 봐도 피부 톤이 달라지셨다. 이게 무슨 일이냐”며 달라진 분위기를 단번에 알아챘고, 강수지 역시 “다른 사람 같다”며 공감했다. 다만 당시 화면에는 머리 손질 중인 심권호의 턱선 일부만 드러난 상태였다. 이에 최성국은 “여자분들은 저만큼만 봐도 아느냐”며 의문을 드러냈다.
특히 심권호는 “오늘은 힐링하러 제주도 간다. 어떤 놈(?) 만나러 간다”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겨 궁금증을 더했다. 그가 제주도에서 만난 ‘수상한 거인’의 정체와 함께,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 심권호의 힐링 여행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심권호의 근황과 제주도 힐링 여정은 6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개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