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수지가 수준급 발레 실력과 함께 ‘발레코어’ 스타일을 선보였다.
수지는 지난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발레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거울 셀카부터 바(bar)를 활용한 스트레칭, 유연성이 돋보이는 동작까지 다양한 모습을 담아냈다.
특히 다리를 높이 들어 올린 동작과 몸선을 살린 포즈에서는 탄탄한 기본기와 꾸준한 연습이 느껴지며 감탄을 자아낸다. 자연광이 들어오는 스튜디오에서 여유롭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은 마치 전문 무용수를 연상케 한다.
한편, 수지는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를 선보였으며 올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현혹’ 공개를 앞두고 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