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효민이 신혼집을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효민은 지난 3일 금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새로운 ‘편셰프’로 출격했다.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이자 사업가로 활동 중인 효민. 그는 지난해 4월 10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편셰프 출사표를 던진 효민은 이날 방송 최초로 신혼집을 공개했다. 그의 집은 흡사 카페 같은 한강뷰 테라스가 인상적이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도 모던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였는데, 특히 변기부터 화장지까지 올블랙으로 맞춘 화장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일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효민은 남편과 둘만의 결혼 1주년 파티를 위해 일식 풀코스를 준비했다. 무를 종잇장처럼 얇게 돌려 깎아 만드는 애피타이저부터 고급 기술인 생선 세 장 뜨기, 여러 종류의 초밥, 소바, 튀김, 대결 주제인 ‘우리 콩’을 활용한 특별한 디저트까지 만들었다. 이연복 셰프는 효민의 요리 과정을 보는 내내 “파인다이닝 셰프들이 이렇게 한다”, “’흑백요리사’를 나갔어야 한다”, “역대급 실력자가 왔다”라고 감탄했다.
한편,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