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 재력 대박…소고기 쌓아두고 젠가까지

정희연 기자 2026-03-30 16:05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그룹 비투비 멤버이자 배우 육성재가 남다른 ‘고기 플렉스’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육성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소고기로 젠가 해본사람!?”이라고 남기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후드 집업과 비니를 착용한 편안한 차림으로 식당을 찾은 모습이다.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도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인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테이블 위에 높이 쌓인 소고기다. 마치 ‘젠가 게임’을 연상케 하듯 정갈하게 블록 형태로 쌓아 올린 고급 소고기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여기에 이미 구워진 소고기까지 따로 접시에 수북이 쌓여 있어, 그야말로 ‘고기 파티’ 현장을 방불케 한다.

육성재는 젓가락으로 고기를 집어 먹거나, 장난스럽게 쌓인 고기를 바라보는 등 여유로운 식사 시간을 즐기는 모습이다. 또 다른 컷에서는 손을 올려 마치 젠가를 하듯 고기 탑을 건드리는 포즈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육성재는 지난해 SBS 드라마 ‘귀궁’에서 1인 2역을 열연하며 ‘2025 SBS 연기대상’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비투비 멤버들과 함께 지난 21일 데뷔 14주년을 기념하는 신곡 ‘우리 다시’를 발매했다.

차기작은 SBS 새 드라마 ‘나인 투 식스’. 일로 자신을 증명해온 이성적인 법무팀 차장 강이지(박민영 분)와 다정함이 무기인 감성적인 인턴 한선우(육성재 분), 그리고 본부장 박현태(고수 분)의 현실 공감 오피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육성재는 크로닉모터스 법무팀 인턴 한선우 역을 맡아 박민영과 연상연하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드라마는 하반기 방송 예정.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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