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닝닝.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닝닝은 최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온라인에서 확산된 ‘41kg 발언’ 논란과 관련한 심경을 털어놨다. 그는 “사람들이 말을 이상하게 만들 수 있다는 걸 안다”며 “몸무게 이야기에서도 저는 마지막에 ‘몸무게 상관하지 말고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닝닝은 팬들과 소통하던 중 “몸무게 맞혀보라”고 말한 뒤 “몸무게가 뭐가 중요하냐”고 이야기하며 자신의 몸무게를 언급했다. 그러나 온라인에서는 발언의 전체 맥락이 빠진 채 “41kg이다”라는 부분만 편집된 영상이 확산되며 논란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 닝닝은 “좋은 말은 다 빠지고 안 좋은 말만 짜깁기돼 퍼지는 게 안타깝다”고 답답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저 역시 늘 몸무게 관련 이야기를 듣는 당사자인데 어떻게 그런 말을 하겠느냐”고 말했다.
한편 닝닝은 팬들과 만나는 자리에서도 “단식하지 말고 다이어트하지 말라”며 건강한 삶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