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윤정수 “부족했니?”…♥원진서 만족도가 임신 좌우? (조선의 사랑꾼)

이수진 기자 2026-02-24 07:23

사진제공|TV조선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윤정수가 아내의 돌직구 질문에 당황했다.

23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현섭·정영림, 윤정수·원진서, 배기성·이은비 부부가 함께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부부들은 산부인과 전문의와 영상 통화를 진행하며 임신 준비와 관련한 궁금증을 털어놨다. 원진서는 “속설 중에 아들을 낳고 싶으면 아내를 만족시켜야 한다는 얘기가 있던데, 실제로 관계가 있느냐”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예상치 못한 질문에 윤정수는 급히 말을 끊더니 “잠시만요”라며 얼굴을 붉혔다. 이어 아내를 바라보며 “부족했니?”라고 되물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제공|TV조선

원진서는 “난 항상 만족한다”고 재치 있게 답했고, 출연진들 역시 폭소를 터뜨렸다.

이에 전문의는 “아내를 만족시켜야 임신이 더 잘 되는 건 맞다”며 “아들, 딸과는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여성의 만족도가 높으면 자궁 수축과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줘 임신 확률이 올라간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윤정수와 배기성 등 남성 출연진은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윤정수는 “알겠습니다!”라고 외쳐 웃음을 더했다.

한편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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