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마스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연 후 나와 로제가 피자를 먹을 거라고 믿어달라. 그래미 시상식을 즐길 수 있게 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모두 축하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피자를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브루노 마스와 로제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자연스럽고 다정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는 ‘제68회 그래미 어워즈’가 열렸다. 로제는 브루노 마스와 히트곡 ‘APT.’(아파트)로 시상식 오프닝 무대를 꾸미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로제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27일 세 번째 미니 앨범 ‘데드라인(DEADLINE)’을 발매하며 완전체 컴백을 예고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