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두 아이 동시에 병원行…“몇 살 돼야 편해질까”

이수진 기자 2026-01-23 13:02

이지혜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두 딸의 병원행 소식을 전하며 현실적인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이지혜는 23일 자신의 SNS에 링거를 맞고 있는 두 딸의 사진을 공개하며 “몇 살 돼야 편해지냐고 물었던 우리 아기 엄마들 우리 눈 감을 때래요. 참고하시라고”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후..”라는 짧은 한숨으로 복잡한 마음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지혜의 두 딸은 나란히 팔에 링거를 꽂은 채 병원 침대에 누워 있다. 이지혜는 “쌍 링겔..”이라는 말로 상황을 전하며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냈다.

이지혜 SNS 캡처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공감할 법한 이지혜의 글과 사진은 많은 이들의 마음을 건드렸다. 두 아이를 동시에 돌봐야 하는 상황 속에서 느끼는 엄마의 부담과 걱정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 태리 양과 엘리 양을 두고 있다. 그는 방송과 SNS,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꾸밈없는 일상과 육아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하며 대중과 소통해왔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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