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데뷔 34년 만 첫 도전…“캠프장 된다” (넷플릭스 2026)

최윤나 기자 2026-01-21 11:20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데뷔 34년 만에 첫 도전에 나선다.

21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 3층 그랜드 볼룸에서는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Next on Netflix 2026 Korea)’ 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동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총괄 VP, 배종병 시리즈 부문 시니어 디렉터, 김태원 영화 부문 디렉터, 유기환 예능 부문 디렉터가 참석했다.



또 작품 패널 토크에는 ‘가능한 사랑​’ 전도연 배우, ​ ‘동궁’ ​ 남주혁 배우, ‘스캔들’ 손예진 배우, ‘원더풀스’ 박은빈 배우, ‘흑백요리사’ 안성재 셰프가 참석했다.

이날 유기환 예능 부문 디렉터 “유재석이 데뷔 34년 만에 처음으로 캠프 운영에 도전, 직접 캠프장이 된다. 거기에 직원으로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합류한다. 일반 손님들과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유재석 캠프’는 넷플릭스가 스튜디오 모닥의 정효민 PD 사단과 손잡고 나선 ‘민박 예능’ 세계관 확장판으로, 유재석이 직접 손님을 맞이하는 친근한 캠프의 주인이 되어 또 다른 즐거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 행사는 넷플릭스와 창작의 주역인 탤런트들이 올 한해 라인업을 처음으로 소개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는 강동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VP를 비롯, 2026년 넷플릭스 시리즈와 영화, 그리고 예능을 이끌 각 콘텐츠 부문 디렉터들이 참석하여 올해 넷플릭스 콘텐츠의 방향성과 라인업을 소개한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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