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SNS
박은영은 13일 자신의 SNS에 “지난 1월 9일 금요일, 예정일보다 6일 당겨서 유도분만으로 둘째 순산 했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의 축하와 응원 덕분에 45세(물론 만 나이는 아직 43이에요)의 노산임에도 불구하고 자연분만으로 힘 세 번 주고 순풍 낳았어요”라고 덧붙이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박은영은 출산 직후 촬영한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눈이 충혈된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박은영의 품에는 갓 태어난 딸이 안겨 있어 시선을 끌었다.
또 박은영은 “역시 둘째라 그런가 훨씬 수월하네요. 자분 만만세”라며 “이제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으니 더욱 책임감을 갖고 잘 키우겠습니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