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속옷 바람으로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23일 제니는 자신의 SNS에 계정에 “Chanel ‘93”이라는 메세지와 함께 월드투어 중인 비하인드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제니는 가죽 재킷 안에 샤넬 로고 브라톱과 카멜리아 장식 코사지, 그리고 허리선을 과감히 낮춘 새깅룩 팬츠로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한편 현재 블랙핑크는 월드투어 ‘Deadline’을 진행 중이며, 오는 12월 중순 새 앨범 발매로 또 한 번 글로벌 열풍을 예고했다.
사진출처=블랙핑크 제니 SNS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