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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조이, 살아있는 ‘바비인형’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2025-09-07 08:45
조이 SNS
레드벨벳 조이의 일상이 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그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없이 일명 ‘거울 샷’을 공개했다.
‘핑크 하트’와 ‘천사 날개’의 이모티콘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한 조이는 스키니 진과 핑크색 크롭을 입고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다이어트와 운동 등으로 만들어진 잘록한 허리가 복근이 눈에 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진짜 너무 예쁘다” “오늘도 존예” “핑크 공주” “뱃살이 진심 0이다” “바비인형”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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