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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하지원, 나이 잊고 사네…잘록 허리+직각 어깨 ‘감탄’ [DA★]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2025-07-18 15:29
사진=하지원 인스타그램
배우 하지원이 나이를 잊은 근황을 공개했다.
하지원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지원은 길거리를 배경으로 흰색 상의와 청바지로 산뜻한 분위기를 냈다. 민소매의 크롭 상의는 군살 하나 없이 잘록한 허리와 직각 어깨를 두드러지게 한다.
하지원은 드라마 ‘클라이맥스’를 촬영 중이며 개인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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