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김사랑은 17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에 비친 제 모습을 스마트폰 카메라에 담는 김사랑이 담긴다. 김사랑은 사진 찍기에 집중하는 표정이다. 이 과정에서 드러난 김사랑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40대 후반의 나이에도 20대 같은 분위기와 미모를 자랑하는 것. 풍성한 모발도 놀라움을 자아낸다. 여성들이 워너비 중 하나로 꼽힐 만하다.
2000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되며 연예계에 데뷔한 김사랑은 2001년 MBC 드라마 ‘어쩌면 좋아’를 통해 연기자의 길을 걸었다. 이후 드라마 ‘왕과 나’, ‘시크릿 가든’, ‘사랑하는 은동아’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