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영 소셜 캡처
민지영은 6일 유튜브 채널 ‘민지영TV’를 통해 “갑상선암 완치 판정을 아직 받지 못한 상태라 한국에서 암 검진을 받기 위해 급히 돌아왔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민지영TV’ 캡처
민지영은 남편 김형균과 함께 세계여행 중이며 이번 귀국은 건강검진과 친정 방문, 반려묘 모모의 출국 서류 준비 등을 위해 이뤄졌다. 부부는 다시 독일로 돌아갔다.
유튜브 채널 ‘민지영TV’ 캡처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민지영 소셜 캡처
유튜브 채널 ‘민지영TV’ 캡처
유튜브 채널 ‘민지영TV’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