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시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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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시훈 인스타그램
사진=최시훈 인스타그램
사진=최시훈 인스타그램
최시훈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월간 데이트”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유한 사진 속 부부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일리는 최시훈을 끌어안고 얼굴을 혀로 핥을 기세로 혀바닥을 밀착시키기도. 장난기 있는 부부의 투샷이 눈길을 끈다.
에일리와 최시훈은 2024년 8월 혼인신고를 마친 뒤 지난 4월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