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뽈룬티어’ 정대세가 승부차기 실축으로 떨어진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10일 KBS2 ‘뽈룬티어’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충청·전라 연합과의 전국 제패 3차전 경기가 치러진다. 지난 주 ‘뽈룬티어’는 충청·전라 연합과 치열한 승부 끝에 1승 1패를 기록하며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상황이다. 이영표 감독이 바랐던 상금 1천만 원 전액 획득에는 실패한 가운데, 이번 주 ‘뽈룬티어’는 기부금 900만 원을 위해 투지를 불태운다.
이런 가운데 이찬원은 ‘전국노래자랑’ 후배인 완주 풋살클럽 김정남 선수의 예상밖 포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앞서 김정남은 ‘전국노래자랑’ 2회 출연 사실을 자랑하며, 이찬원의 후배를 자처한 바 있다. 강원 연합에 이어 충청·전라 연합에도 ‘전국노래자랑’ 경력자가 등장하자, 이찬원은 “왜 자꾸 ‘뽈룬티어’에 ‘전국노래자랑’ 출연자들이 나와!”라며 폭소해 재미를 더했다.
(사진 제공 = KBS2 ‘뽈룬티어’)
(사진 제공 = KBS2 ‘뽈룬티어’)
(사진 제공 = KBS2 ‘뽈룬티어’)
(사진 제공 = KBS2 ‘뽈룬티어’)
(사진 제공 = KBS2 ‘뽈룬티어’)
(사진 제공 = KBS2 ‘뽈룬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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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KBS2 ‘뽈룬티어’)
(사진 제공 = KBS2 ‘뽈룬티어’)
(사진 제공 = KBS2 ‘뽈룬티어’)
한편 승부차기를 실축했던 정대세는 심기일전해 명예 회복에 나선다. 지난 주 FK 연합팀과의 승부차기 접전 중 네 번째 키커로 나섰던 정대세는 골 포스트를 맞히는 실수로 ‘뽈룬티어’에 뼈아픈 패배를 안겼다. 이에 “개인적으로도 20억 이상의 빚이 있는데 팀원들에게도 빚이 생겼다”라며 자책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