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그놈은 흑염룡’ 최현욱이 문가영과의 이별 위기에서 오열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방송에서 백수정(문가영 분)과 반주연(최현욱 분)은 서로를 향한 진심을 확인하고 비밀 사내 연애에 돌입했다. 8회 엔딩에서는 수정이 주연에게 “너 흑염룡이지?”라고 외쳐 이들의 관계 변화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이 가운데 오늘(17일) 방송을 앞두고 처절하게 이별 후유증을 겪고 있는 주연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주연은 초췌한 얼굴로 침대 위에 쓰러져 있다. 특히 그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고 있어 안타까움을 증폭시킨다. 침대가 흠뻑 젖을 정도로 눈물을 왈칵 쏟아내는 주연의 모습이 과몰입을 유발한다.
tvN 월화드라마 ‘그놈은 흑염룡’ 9회가 오늘(17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