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쓰리랑’ 임채무가 나영과의 특별한 인연을 고백한다.
12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쓰리랑’ 44회는 ‘중.꺾.마(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특집으로 꾸며진다. 21세기 방정환이라 불리는 놀이동산 대표 임채무, 불굴의 의지로 건강을 되찾은 마라톤 영웅 이봉주, 12년 무명 가수에서 ‘미스트롯2’ 강력 우승 후보로 이름을 떨친 정통 트롯 퀸 윤태화, ‘미스트롯3’ 패자부활전 단골에서 최종 10위까지 오른 트롯 불사조 윤서령이 함께한다.
먼저 54년 차 명품 배우 임채무는 TOP7 나영과 지닌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그동안 임채무는 놀이동산 ‘두리랜드’를 운영하며 190억 원의 빚을 졌다고 알려진 바. 그는 “나영 덕분에 몇 푼 벌어먹었다”라며 나영에게 고마움을 표한다. 이에 당사자인 나영 또한 깜짝 놀라며 뜻밖의 인연을 반가워한다. 나영이 자신도 모르는 새 임채무의 빚 상환에 도움을 주게 된 사연은 무엇일까.
특히 지난 대결에서 정슬에게 3점 차로 패배한 윤서령은 “오늘은 제가 3점 차이로 이겨보겠습니다”라며 바짝 독기 오른 모습을 드러낸다. 이에 정슬은 “꿈이 크다” 하고 여유 있게 받아쳤다는데. 두 번 연속 마의 95점 구간을 넘기지 못하고 있는 윤서령이 96점 이상을 획득, 정슬을 상대로 승리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TV CHOSUN ‘미스쓰리랑-중.꺾.마’ 특집은 3월 12일 수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