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외국인 예능 선배들의 고품격 멘토링이 펼쳐진다.
4일 방송되는 JTBC ‘아는 외고’에는 예능 새싹 ‘아는 외고’ 학생들을 위해 외국인 예능 선배 아유미, 닉쿤, 줄리안, 파비앙이 출동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한국 예능의 매운맛을 아는 선배들은 롱런을 위한 조건으로 “논란이 생길만한 것들은 피해라”, “발음을 고치지 말아라” 등 한국에서 몸소 느꼈던 점들을 조언하며 과거 자신들의 개인기들을 선보인다. 특히 닉쿤은 과거 영혼의 단짝이었던 붐과 비욘세의 ‘싱글레이디’ 춤을 재연해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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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 허니’로 과거 가요계와 예능계를 휘어잡았던 아유미는 “한국에서 활동 중인 일본 친구 중 사쿠라를 제일 보고 싶었다”라며 열심히 활동 중인 사쿠라에 대한 애정을 표한다. 아유미는 한국어 발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쿠라를 위해 족집게 과외를 해주는가 하면, 혹독한 예능 신고식에 힘들어하는 사쿠라를 1대 1로 코칭하며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합동 공연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아는 외고’ 최종회는 4일 밤 10시 40분 방송된다.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