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류이서 부부에 이어 김재우♥조유리 부부도 ‘똥개’의 매력에 푹 빠졌다.
2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K-똥개 보필 프로젝트 ‘너희가 똥개를 아느냐’의 두 번째 을로 ‘카레 부부’ 개그맨 김재우-조유리 부부가 등장했다.
이날 ‘갑’의 마음을 얻고 ‘군밤’이의 개(犬)약서 도장을 받아내기까지 설렘과 조심스러움이 가득했던 한 김재우-조유리 부부. 이들은 든든히 밥을 먹고 포근히 잠든 똥개의 매력에서 헤어 나오질 못했다. 만나는 순간부터 운명을 예감한 김재우에 비해 겁이 많던 ‘군밤’이도 부부의 보살핌에 점차 긴장이 풀린 모습이었다.
영하의 강추위 속에 비밀리에 가족 상봉을 이어 가는 떠돌이 개 가족의 사연도 전해졌다. 어미견이 구조되는 장면에서는 순간 최고 시청률은 7.8%까지 오르기도 했다.
한편, SBS ‘TV 동물농장’의 2025 신년 기획. 똥개의 부활을 위한 K-똥개 보필 프로젝트, 운명처럼 다가온 똥개들과 스타 가족의 동거 스토리가 펼쳐지는 SBS ‘TV 동물농장’은 매주 일요일 아침 9시 30분 방송된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