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는 20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저는 지금 로마에 있고요. 이곳에서 제 첫 아가를 만난 게 겨우 1년 조금 지났는데 너무너무 감사하게도 예쁜 아가를 한 명 더 만났습니다. 예쁜 공주님이 아주 건강하게 태어났고요. 와이프도 아가도 모두 건강하게 잘 쉬고 있어요”라며 직접 둘째 득녀 소식을 전했다.
이어 “절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께서 특히 언제나 한결같이 절 믿어주시는 우리 키엘분들(팬)께서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셔서 이렇게 좋은 일이 계속 찾아온다고 전 확신합니다. 마음 깊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팬들과 기쁨을 나눴다.
또 “전 이곳에서 가족들 잘 돌보다가 촬영장 잘 복귀하겠습니다”라며 촬영 중인 ‘마이유스’ 이야기를 덧붙였다.
송중기는 2023년 영국 배우 출신 케이티 루이즈 손더스와의 열애를 인정했고, 동시에 재혼 및 임신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그해 6월 케이티의 고향인 이탈리아 로마에서 첫 아들을 얻었다.
● 다음은 송중기 글 전문
안녕하세요. 중기입니다.
날이 점점 추워지네요. 다들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제 일상은 우리 키엘분들은 대부분 다 아시겠지만 여러분께 제일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기쁜 소식이 하나 더 생겼어요.
저는 지금 로마에 있고요. 이곳에서 제 첫 아가를 만난 게 겨우 1년 조금 지났는데 너무너무 감사하게도 예쁜 아가를 한 명 더 만났습니다. 예쁜 공주님이 아주 건강하게 태어났고요. 와이프도 아가도 모두 건강하게 잘 쉬고 있어요.
절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께서 특히 언제나 한결같이 절 믿어주시는 우리 키엘분들께서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셔서 이렇게 좋은 일이 계속 찾아온다고 전 확신합니다. 마음 깊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감사한 마음을 앞으로 어떻게 갚으며 살아가야 할지 아주 행복한 고민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