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STUDIO X+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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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U+모바일tv에서 첫 공개되는 ‘금수저 전쟁’에서는 자산 0원으로 전락한 대한민국 상위 0.1% 금수저들이 ‘머니게임 서바이벌’ 왕좌의 자리를 놓고 한판 진검승부를 펼친다. 이름만 대면 알만한 회사를 물려받은 2-3세, 부모의 그늘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사업체를 운영 중인 CEO, 천재적인 두뇌를 물려받은 엘리트까지 다양한 분야의 금수저들이 공짜 없는 가상공간 ‘제로시티’에 입성한다.
스타크(임재겸)는 초기 자본금 100억, 총 사업 비용 1000억에 달하는 대규모 풍력에너지 사업을 이끌고 있다. 그는 “제가 그런 돈이 어떻게 있겠나. 모든 것은 다 아버지께서 도와주셨기에 가능했다”라며, 조경으로 시작해 국내 탑급에 드는 회사를 일군 아버지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윤씨(이윤선)는 미국 시장에서의 개인사업 론칭을 앞두고 있으며, 부모님은 브라질과 칠레에서 보석 사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금수저’에 대해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탐색하고 개발해볼 수 있는 여유, 부모님이 주신 그 시간이 골드스푼”이라며 주관을 드러냈다.
먼성(김헌성)은 연매출 약 3400억 중견 건설기업의 아들이자, 강릉 유명 호텔의 대표이기도 하다. 그는 “호텔의 90%는 제가 이룬 것들이기에 당당하다”라면서도, 늘 따라다니는 ‘부모 잘 만나서’라는 꼬리표 때문에 자신의 노력들이 무색해지는 것에 큰 아쉬움을 드러냈다. 로빈슨(이준석)은 부산 최대의 택시회사와 200억짜리 부동산을 소유한 건물주로 밝혀졌다. 그는 “할아버지, 아버지에 이어 3대째 가업승계 준비를 시작했다”라고 근황을 전해 관심을 모은다.
무무(박무현)는 국내 최초로 동물 마스크팩을 판매하고 매출 1500억대를 기록한 글로벌 흥행신화 화장품 기업의 2세다. 그는 아버지 회사에서 5년간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얼마 전 1인 화장품 사업을 시작, 아버지를 넘어서겠다는 야심가이기도 하다. 자신을 금수저가 아닌 ‘다이아 수저’라고 칭한 자인(이승환)은 2024년 현재 재계순위 2위 대기업 창업주의 외손자로 밝혀졌다. 그는 “이미 주어진 것에는 관심 없다. 쟁취하는 것에 희열을 느낀다”라며, 재벌 3세가 아닌 ‘재벌 1세’가 되겠다는 야망을 드러냈다.
제로 베이스 게임 ‘금수저 전쟁’은 4일(월) U+모바일tv에서 첫 공개되며 매주 월, 화 0시에 만나볼 수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