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승수X양정아와 임원희X안문숙 커플의 더블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녹화 당시 세 번째 만난 안문숙과 임원희가 등장하자, 스튜디오의 관심이 집중됐다. 안문숙은 데이트 시작부터 “오늘 밤에 꼭 들어가야 하나. 자고 오면 안 되냐”라며 화끈하게 외박을 제안해 임원희를 당황하게 했다. 이어 이들의 데이트에 김승수 X 양정아가 합류하며 두 커플의 설렘 가득한 1박 2일 여행이 시작됐다.
임원희는 자연스러운 스킨십이 난무하는 김승수 X 양정아 커플의 모습에 자극을 받았다. 연상의 안문숙에게 ‘누나’라는 호칭 대신 반말을 던지는 연하남의 패기를 드러냈다. 안문숙 또한 “심쿵 했다”라며 연하남의 매력에 푹 빠져 호감을 표했다.
실제 연인 사이 같아 보이는 김승수 X 양정아의 모습을 지켜보던 안문숙은 “두 사람 아슬아슬하다”라며 미묘한 기류를 감지했다. 이어지는 양정아의 뜻밖의 대답에 스튜디오가 술렁거렸다는 후문이다.
끊임없는 견제가 오고 가던 김승수X양정아, 임원희 X 안문숙 커플의 달콤살벌한 더블데이트 현장은 10월 27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