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방영되는 MBC 신규 프로그램 ‘시골마을 이장우’는 지역 살리기의 일환으로 시작된 이 프로그램으로, 이장우가 지역의 폐양조장을 ‘핫플레이스’로 재탄생시키는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관련해 이장우는 김제 평야를 배경으로 직접 기획에 참여한 막걸리를 대중들에게 최초로 공개했다.
‘이장우표 막걸리’가 최초 공개된 곳은 지평선 축제로 매년 전국에서 많은 방문객이 찾는 김제 최대 축제다. 이장우는 직접 개발에 참여한 막걸리를 깜짝 공개했고 공들여 만든 막걸리를 직접 잔에 따라 나눠주며 시음회 현장에서 방문객 한 명 한 명을 정성껏 맞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축제를 둘러보던 김제시장이 시음회 부스를 깜짝 방문해 이장우와 만남을 가졌다. 평소 시골에 식당을 열어 ‘지역 살리기’에 일조하고 싶다는 이장우가 김제시장을 보고 즉석에서 면담을 요청한 것. 두 사람의 대화는 11월 방송을 앞둔 MBC 신규 프로그램 ‘시골마을 이장우’에서 단독 공개될 예정이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