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빌리언스는 30일 “박지아가 오늘(30일) 오전 2시 50분 뇌경색으로 투병 중 향년 52세의 나이로 별세했다”라고 알렸다.
발인은 10월 2일 오전 10시 예정이다.
빌리언스는 또, “마지막까지 연기를 사랑했던 고인의 열정을 영원히 기억하겠다”라며 깊은 애도를 보냈다.
● 빌리언스 입장 전문
배우 박지아 님 소속사 빌리언스입니다.
너무나도 가슴 아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됐습니다.
고인의 빈소는 아산병원 2호실에 마련됐습니다. 발인은 10월 2일 오전 10시 예정입니다.
빌리언스는 마지막까지 연기를 사랑했던 고인의 열정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고인의 가시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