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MC 전현무가 ‘흑백요리사’로 화제가 된 정지선 셰프의 유명세에 질투심을 드러낸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안상은/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X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29일(일) ‘사당귀’ 방송에서 전현무가 정지선 셰프의 퇴출안을 도마 위에 올린다고 해 무슨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전현무는 ‘흑백요리사’ 출연으로 유명세를 탄 정지선 셰프에게 “이러다 ‘사당귀’에서 퇴출되는 거 아냐?”라며 셀럽 뺨치는 정지선의 스케줄에 깜짝 놀란다. 박명수도 “바쁘실 텐데 ‘사당귀’까지 가능해요?”라며 정지선의 보스 자리까지 넘보겠다는 야망을 드러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고. 과연 전현무와 박명수의 거듭된 퇴출 주장 속에서 정지선은 ‘사당귀’의 고정 자리를 유지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정호영도 “겉만 번지르르하다”라고 말을 보태며 정지선의 인삼 보는 눈에 0점을 주며 폭소를 더한다. 과연 등급 외 판정(?)까지 받은 정지선의 인삼은 어땠을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