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종, 결혼 전제 미모의 여자친구 공개.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지난 7일(어제)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김윤집, 전재욱, 이경순, 정동식, 이다운 / 작가 여현전 / 이하 ‘전참시’) 312회에서는 파리 올림픽 명장면의 주인공 오혜리와 ‘유도 세계 랭킹 1위’ 김민종의 특별한 하루가 그려졌다.
‘천생 코치’ 오혜리, ♥똑 닮은 딸-남편과 알콩달콩한 시간 ‘흐뭇 미소’.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학교에서 주최하는 올림픽 국가대표 환영식 이후 오혜리는 제자 서건우와 양궁 금메달 3관왕 임시현을 만나 수다 타임을 가졌다. 한국체대를 다니는 서건우와 임시현은 같은 수업을 들으며 자연스럽게 친해졌다고. 세 사람은 태권도와 양궁의 국가대표 선발전의 차이점, 상금 등 국가대표로서의 후일담을 밝혀 흥미를 유발했다.
그런가 하면 오혜리는 35개월이 된 딸 이서를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퇴근 후, 오혜리는 딸 이서와 함께 운동하며 시간을 보냈고, 그 과정에서 오혜리의 딸은 보수볼에서 벌떡 일어서며 경이로운 운동 실력을 선보여 엄마 못지않은 ‘운동 수저’임을 입증했다. 쉽지 않은 동작임에도 불구, 여유로운 자세로 운동을 즐기는 딸의 모습은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김민종, 결혼 전제 미모의 여자친구 공개.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김민종, 결혼 전제 미모의 여자친구 공개.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특히 이날 김민종은 부모님이 운영하는 정육점으로 이동하던 중 여자친구와 다정하게 통화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그는 여자친구에게 미주알고주알 있었던 일을 이야기, 귀여운 수다쟁이로 변신해 달달함을 드러냈다. 김민종은 “결혼 전제로 만나고 있다. 저희 부모님이랑 여자친구 부모님이 만나서 이번에 올림픽 끝나고 포항으로 여행도 다녀왔다”라며 “유도 국가대표 이준환 선수의 소개로 만났다. 서로 첫눈에 반했다. 여자친구 이상형도 강호동 선배님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저를 소개해줬다”라고 커플링까지 자랑하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유도 세계 랭킹 1위’ 김민종, 김원진 코치와 국가대표 맞춤형 트레이닝 실시! 후배들과 1:1 대련까지 ‘감탄’.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뿐만 아니라 김민종은 같은 유도선수 출신인 김원진 코치와 트레이닝을 실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무릎 부상을 안고 있던 김민종은 부상이 무색할 정도로 바벨 트위스트, 오버헤드 프레스 등 국가대표 운동 루틴을 완벽히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헤라클레스를 능가하는 그의 몸 상태가 보는 이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
다음 주 방송에서는 배우 윤종훈의 선비 같은 모습과 MZ 매니저와의 유쾌한 케미가 묻어나는 일상과 믿고 듣는 음원 강자이자 15년차 혼성 그룹 어반자카파의 희로애락 가득한 라이프가 공개될 예정이다.
김민종, 결혼 전제 미모의 여자친구 공개.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