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망고 먹방 대장. 엄마 아빠 일하는 데 와서 망고 먹방 하시는 공주님"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망고를 먹고 있는 함소원 딸의 모습이 담겼다. 함소원은 이혼했음에도 전 남편 진화와 함께 스케줄에 참석한 것으로 추측 돼 이목을 끌었다.
앞서 지난 16일 함소원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진화와 이미 2년 전 이혼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함소원은 "99% 딸을 위해 한 결정"이라며 "2022년 12월에 이혼했다. 이듬해 이혼에 대해 한 번 공개한 적 있는데, 공개하고 나서 둘이 생각했다. 헤어져야 하는데, 아이가 어리니까 못 헤어지겠더라"라고 고백했다.
한편 함소원은 2018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