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홍수아가 중국 재벌에게 받은 프러포즈를 고백했다.
홍수아는 3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절친한 중국 재벌로부터 결혼 플러팅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정말 친한 재벌 친구가 장난으로 밥 먹다가 툭 던진 말”이라며 “‘나랑 결혼하면 나의 세계는 너의 것’이라고 하더라. 드라마 대사 같지 않나. 멋있지 않나. 장난인데도 기분이 좋았다”고 회상했다. 출연진들이 성사 가능성을 묻자 홍수아는 “정말 친구”라고 선을 그으며 “농담이지만 재밌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홍수아는 “정말 내 스타일이 아니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고 출연진들은 “어쩔 수 없지” “그러면 다르지”라고 수긍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