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5일(목)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아빠는 꽃중년’ 19회에서는 ‘52세 돌싱남’ DJ DOC 정재용이 ‘수입 제로’였던 과거에서 벗어나 딸을 위해 확 달라진 모습을 보여줘 ‘꽃대디’들의 응원을 받는 현장이 담긴다.
앞선 정재용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 사정이 힘들어져 2년 전 이혼했으며, 양육비도 못 줘서 차마 연지를 만날 수 없었다”고 고백한 뒤, “이제라도 연지 아빠로 돌아가고 싶다”고 밝혔던 터. 이날 정재용은 “드디어 ‘아빠는 꽃중년’의 출연료가 입금돼, 2년 만에 소득이 생겼다”며, 집 앞 편의점으로 향한다. 이후 편의점 사장님을 만난 정재용은 지난 번 아이스크림을 살 때 못 낸 ‘외상값’ 400원을 갚은 뒤, 음료수를 건네면서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 또한 정재용은 “연지가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으로 담배도 끊으려 한다”라고 선언한 뒤, 방안 책상 위의 담배들을 싹 치우고 그 자리에 연지의 사진을 배치해놓는다. 이후로도 방안을 깨끗이 청소, 정리한다.
예상보다 더욱 심각한 정재용의 현 재무 상태를 비롯해, 갓 태어난 손주 루희를 보기 위해 일본에서 한국으로 날아온 아야네의 친정엄마와 재회한 이지훈X아야네 부부의 일상은 9월 5일(목) 밤 9시 30분 방송되는 ‘아빠는 꽃중년’ 1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