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김병만과 함께 ‘산 좋고 물 좋은’ 동두천으로 떠난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김병만은 오랜만에 TV에 복귀해 ‘진짜 족장’이 된 근황을 전격 공개했다. 무려 45만 평 뉴질랜드 정글의 주인이 됐다는 김병만이 정글 생활 이야기를 털어놓자, 식객 허영만은 정글을 제대로 즐기는 그에게 잘 보이기 위해 칼국수 한 그릇을 가득 떠 주었다.
아울러 김병만은 자신의 어린 시절과 돌아가신 어머니에 관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김병만은 네팔에 학교를 짓고 있는 이유에 대해 “네팔 정글에서 만난 원주민 아이들을 보며, 어릴 적 나와 비교해 본다”고 밝힌다. 또, 사장님을 만난 후 어머니가 생각난 김병만은 눈물을 참지 못하며 ‘갯벌에서 밀물 고립 사망 사고’의 사망자가 자신의 어머니라고 밝혔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