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는 18일 팬 소통 플랫폼 ‘포닝’을 통해 “버니즈(뉴진스 팬덤명)가 생각하고 걱정해주는 것 보다 뉴진스는 단단해”라며 "우리는 깡과 총이 있는 토끼들이다. 깡총깡총. 총은 장난인 거 알지? 사랑의 총알?”이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팬들이 소속사 분쟁에서 상처 받을 뉴진스를 우려하자 보낸 글로 추측된다.
지난 4월 22일,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 등이 어도어 경영권 탈취를 시도했다며 감사를 시작했고 민희진을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했다. 민희진 측은 4월25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반박했다. 이후 현재까지 양측은 대립 중이다.
하이브가 민 대표 등 어도어 경영진을 교체하려는 어도어 임시주총은 오는 5월31일 열릴 예정이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