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앤지 하먼 SNS
15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리포터 등 외신에 따르면 앤지 하먼은 지난 3월 30일 리드가 자신의 개 올리버(Oliver)를 총으로 쏴 죽인 혐의로 식료품 배달원과 그의 회사를 고소했다.
보도에 따르면 앤지 하먼은 자택에 있던 중 총소리를 듣고 밖으로 나갔고, 이후 자신의 개가 총에 맞아 고통스러워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앤지 하먼은 범인이 말없이 서있었으며 가족들을 향해 “그래 내가 네 개를 쐈다”라고 말한 뒤 미안해하거나 화를 내지도 않았다고 설명했다.
범인은 자신이 개에게 공격을 당했기 때문에 이와 같은 행동을 했다고 주장했지만, 고소장에 따르면 범인이 총을 쏘지 않을 수 있는 상황이었으며 그의 바지에는 어떠한 흔적도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