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재성형 후 얼굴을 공개했다.
8일 장영란의 유튜브 채널에는 그의 성형수술 브이로그 영상이 게재했다. 그는 25년 만에 다시 성형한다며 “기능적으로 눈을 뜨기가 힘들고 자꾸 눈꺼풀이 내려와서 힘들었다. 사실 어제까지도 수술할지 말지 고민되더라. 연예계에서 ‘성형의 아이콘’이지만 겁이 많고 성형도 많이 안 했다”고 고백했다.
장영란이 받은 수술은 ‘눈썹밑 거상술’. 당일 퇴원으로 집에 돌아온 그는 아이들에게 새 얼굴(?)을 공개했다. 하지만 몰래카메라로 오해한 첫째는 방으로 들어가 버렸고 둘째는 “못생겼어. 엄마 싫어. 왜 해”라고 거부감을 드러냈다.
성형 14일 후, 붓기가 아직 남은 상태였지만 장영란은 “눈을 편안하게 뜰 수 있어서 좋다. 눈웃음도 된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우리 남편도 며칠 전에 ‘이쁜이 같지 않다. 위화감이 든다’고 하더라. 첫 뽀뽀를 볼에 하더라”면서 “이미 했는데 잘라낸 걸 다시 붙일 수도 없지 않나. 익숙해져야 한다. 이 얼굴로 웃음을 드릴 테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