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방송 뉴스 앵커가 음주 방송 의혹에 휩싸였다.
조창범 앵커는 지난달 30일 JIBS제주방송 ‘8뉴스’를 진행하면서 발음이 부정확하거나 어깨를 과도하게 들썩이는 등 부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방송 일부 시청자들이 JIBS제주방송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 “음주 방송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관리자 측은 “시청자 여러분께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더욱 노력하는 JIBS뉴스가 되겠습니다”라고 사과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