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부터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 중인 김가영은 웹예능 ‘건썰다방’,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등 다수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2020년 지코의 ‘아무노래’ 챌린지 영상으로 약 1300만 뷰를 찍은 화제의 주인공 김가영은 “약 3년 전, 지코 씨 덕분에 차를 샀다.”며 이날 자신의 첫 차를 공개했다. 김가영은 “당시 지코의 ‘아무노래’ 챌린지로 화제가 되면서 수입이 배로 뛰었고, 그 덕에 차도 사고 집안의 가구도 바꿀 수 있었다. 아직도 지코 씨 있는 쪽으로 절을 한다”라며 감사 인사도 잊지 않고 전했다.
김가영의 차 안에서는 그녀의 단아한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물건들이 발견됐는데, 수 켤레의 축구화부터 다량의 숙취 해소제 등이 나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차뿐만 아니라 토크에서도 털털한 모습을 보여준 김가영은 연애부터 결혼관까지 아낌없이 솔직하게 털어놨다는 후문이다.
한편, 웹예능 '다까바'는 연예인&셀럽들의 차를 관찰하고, 차를 통해 그들의 취향과 은밀한 사생활 등을 알아가는 본격 CAR TALK 콘텐츠다. 단순한 차 리뷰를 넘어 ‘차’라는 공간을 통해 그들의 인생 이야기까지 엿보고자 하는 게 '다까바'의 기획 의도. 최근 프리를 선언한 조정식 아나운서와 함께 레이싱 모델 유다연이 호스트를 맡았다.
김가영의 첫 차와 함께한 아찔한 오프로드 체험기는 13일 수요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다까바'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