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바디 프로필을 공개했다.
오정연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이크를 동원해 촬영한 바디 프로필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속옷 차림으로 바이크에 올라 탄 그는 탄탄한 바디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과감한 블랙 레더룩으로 시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풍기기도 했다.
오정연은 “딱 40살에 바디프로필 도전해보고 싶었지만 나 같은 헬스 바보는 그거 욕심일 뿐 안 될 거라고 깔끔히 포기했다. 그런데 하늘이 주신 기회가 내게로 왔다. 지난해 6월 정부 정책으로 감사하게도 한 살 어려져 다시 40살이 된 나는 굳게 결심한 채 바로 집 가까운 헬스장 PT 30회를 등록했다”고 비하인드를 고백했다.
해당 게시물에 배우 김정은은 “so hot. 너무 멋있고 예쁘다”고 댓글을 남겼으며 한다감도 “대박! 완전 멋지다!”고 감탄했다.
한편,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오정연은 KBS 아나운서 32기 출신으로 지난 2015년 퇴사한 후 방송인 겸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골 때리는 그녀들’ ‘골프스타K’ 등의 예능에 출연했으며 배우로서 드라마 ‘마인’ ‘힘쎈여자 강남순’ 등에 출연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