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신영이 진천에서 면사포를 쓴다.
오는 22일에 방송되는 ‘전국노래자랑’ 2043회는 '충청북도 진천군 편'으로 꾸며진다. 생거진천 종합운동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열린 이번 노래자랑에는 '트롯 멋쟁이' 장민호를 시작으로 임현정, 류지광, 윤수현, 나아가 '트롯 거장' 송대관까지 걸출한 특별 초대가수들이 함께하며 현장의 열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했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이 가운데 MC 김신영이 무대 위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모습이 담긴 현장 스틸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새하얀 면사포를 쓴 김신영은 한 손으론 부케를, 다른 한 손으로는 의문의 남성의 팔짱을 끼고 있는 모습.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는 김신영의 모습이 영락없는 10월의 신부다. 이에 김신영이 신부로 변신한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