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제인♥임현태 부부가 결혼을 서두를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공개된다.
9일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서는 레이디제인♥임현태 부부의 2세 계획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레이디제인, 임현태 부부가 이른 아침부터 ’임신 테스트기‘를 사이에 두고 설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진다. 임현태는 남성용 엽산을 챙겨 먹는가 하면, 10살 연상 아내 레이디제인의 영양제와 임신 테스트기까지 준비한다. 이뿐만 아니라 맘 카페 정보부터 각종 임신 자료를 섭렵한 모습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다. 지켜보던 스튜디오 MC들은 “어린 나이에 대단하다”며 임현태의 철저한 준비성에 감탄한다.
이에 스페셜 MC 윤상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개인적으로 한 번 만나보고 싶다”며 임현태에게 폭풍 관심을 보인다. 더불어 “내가 어릴 때부터 하체 힘이 좋았다”며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한다.
한편, 레이디제인, 임현태 부부에게 심상치 않은 기류가 포착된다. 임현태가 아내 레이디제인 몰래 임신으로 유명한 병원 진료를 잡은 것. 영문도 모른 채 따라나선 레이디제인은 데이트에 신난 것도 잠시 금세 목적지를 알아채고 “설마 거기 가는 거야? 안 간다고 했잖아!”라며 경악한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MC 이지혜는 “임신하려고 줄 서서 가는 병원이 있다”며 이미 병원의 유명세를 알고 있었다고 전한다.
이어 두 사람은 레이디제인의 부모님 댁에 방문한다. 식사 준비를 하며 주방 보조 역할을 자처한 임현태는 살갑게 장모님을 돕는 반면, 레이디제인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극과 극’의 모습을 보인다. 본격적인 식사가 시작되고, 임현태는 “딸 낳는 비결이 궁금하다”며 끊임없는 2세 열정을 드러낸다. 이에 윤상은 “정말 쇼크다”라며 그의 열정에 또 한 번 감탄한다.
레이디제인, 임현태 부부의 결혼식 비하인드 스토리는 9일 월요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에서 공개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