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살이 쏙 빠진 전현무가 무든 램지(전현무+고든램지)를 넘어 무더(전현무+마더)로 변신해 ‘선 넘은’(국경을 넘어선) 손맛을 자랑한다.
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외국인 동생들을 위해 고향의 맛을 전해줄 요리를 준비하는 ‘무더’ 전현무 모습과 생애 첫 ‘차크닉’(자동차+피크닉)에 도전한 진지희 일상이 공개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는 전현무는 추석을 맞이해 십년지기 동생들인 럭키(본명 아비셰크 굽타·인도), 알베르토 몬디(이탈리아), 다니엘 린데만(독일), 테라다 타쿠야(일본), 줄리안 퀸타르트(벨기에)을 위해 ‘무더’로 변신한다.
전현무는 벨기에의 감자튀김에 이어 은밀하게 무언가를 꺼낸다. 전현무는 “저게 나를 못 자게 했던 음식”이라며 무지개 회원들의 궁금증을 유발한다. 요리의 정체를 본 키는 “이걸 어떻게 집에서 해?”라며 놀라기도. 인터뷰에서 전현무는 “장우야, 대장은 달라.. 이렇게 하는 거야”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다. ‘팜유 대장’ 위엄을 보여줄 요리는 무엇일까.
그런가 하면 진지희가 생애 첫 ‘차크닉’에서 직접 만든 오픈 샌드위치와 요거트볼을 먹으며 브런치 타임을 즐긴다. 진지희는 갑자기 먹던 것을 멈추고 폴라로이드 사진기를 꺼내 MZ 감성을 듬뿍 담은 인증 사진을 찍는다. 사진이 나오자, 신발 위에 사진을 올리고 휴대전화로 다시 한 번 인증 사진을 남기는 진지희.
지독한 ‘MZ바라기’ 전현무는 진지 모드로 “(그런 거 하려면) 휴대전화 하나 더 사야 하는 거야?”라고 출력 오류를 일으킨다. 보다 못한 박나래는 “휴대전화를 더 사는 게 아니고, 친구를 만나면 되죠”라고 빠르게 정정해 폭소를 유발한다.
방송은 6일 밤 11시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