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는 22일 “기은세가 2012년 결혼한 재미교포 사업가와 성격 차이로 인해 갈등을 빚었고 이혼을 결정했다”고 최초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 이혼 이유는 성격 차이라고.
실제로 기은세 소속사 써브라임 관계자는 해당 매체에 “성격차이로 이혼을 결정한 게 맞다. 이 같은 내용을 발표를 하려고 준비 중이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관련 사실을 써브라임 측에 묻자, 다른 이야기를 내놨다. “확인 중”이라는 것. 앞서 나간 소속사 관계자 멘트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써브라임 측은 동아닷컴에 “기은세가 현재 이탈리아 밀라노 일정으로 시차 문제로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구체적인 입장이 정리되면 전하겠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한편 기은세는 최근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에도 출연해 스크린 관객과 만나고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