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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심이네 각자도생\' 측은 18일 "노영국 배우가 오늘 사망했다"라고 전했다. 대체 배우 투입 등 후속 대처에 대해선 추후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노영국은 현재 2회까지 방영된 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 태산그룹 회장이자 장숙향(이휘향 분)의 남편 강진범 역을 맡았다.
1948년생인 노영국은 1967년 연극 배우로 데뷔한 후 1975년 MBC 7기 공채 탤런트로 시청자들을 만나기 시작했다. 드라마 ‘태종 이방원’, \'여명의 눈동자\', ‘대왕세종’, 영화 ‘브라보 마이 라이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