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etty Image/이매진스
13일 중국 연예매체 시나연예는 \'주윤발이 코로나19로 인한 건강 악화로 뇌졸중을 일으켜 혼수상태에 빠졌다\'는 내용이 홍콩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고 밝혔다.
주윤발은 최근 영화 \'별규아도신\' 홍보에 한창이었다. 그러다 7월 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홍보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그러나 이후 주윤발의 상태가 악화돼 뇌졸중으로 인한 혼수상태에 빠졌다는 건강이상설이 제기됐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