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종국이 ‘부자 지인’ 유재석을 소환했다.
6일 방송된 SBS ‘관계자 외 출입금지’(연출 이동원, 고혜린, 왕성우/작가 김태희, 이하 ‘관출금’) 6회에서는 하늘을 향한 꿈을 현실로 만드는 K-방산의 심장 '한국항공우주(KAI)' 2탄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양세형-이이경-미미는 국산 헬기들의 수려한 자태를 확인할 수 있는 헬기 격납고를 방문했다. 이들은 헬기개발 및 사업을 담당하는 마용남 팀장과 헬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금지구역의 이야기를 봉인 해제하는 SBS ‘관계자 외 출입금지’는 목요일 밤 저녁 9시 SBS에서 방송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