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형탁이 일본인 예비신부를 공개했다.
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은 발송 말미 예고편에서 새로운 사랑꾼 심형탁의 합류를 예고했다.
얼굴을 가린 채 등장한 예비신부는 “나는 일본 사람”이라며 “심형탁 씨가 고등학교 3학년일 때 내가 태어났다”고 말했다. 1978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로 45세인 심형탁보다 18세 어린 20대인 것. 심형탁은 ‘조선의 사랑꾼’ 제작진에게 예비신부를 소개하며 “거짓말 안 하고 진짜 예쁘다”며 팔불출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심형탁과 예비신부는 오는 7월 결혼 예정이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심형탁은 4년 전 녹화 차 일본을 방문했다가 현지 유명 장난감 회사 직원이었던 예비신부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