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보험사기 사건의 전말이 드러났다.
23일 방송된 JTBC 교통 공익 버라이어티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기획, 연출 민철기)에서는 경기남부경찰청에서 직접 제보한 ‘보험사기’ 사건이 소개됐다.
사고를 252회 내고 약 20억 가량의 금액을 갈취해 간 사건. 검거된 주범 3명은 좌회전 시 곧바로 차선을 변경하는 차량을 표적 삼아 사고를 낸 후, 가짜 동승자를 만들어내 사기 금액을 부풀리는 악질적인 수법을 사용했다. 이외에도 다양한 보험 사기단의 행태를 고발, 범죄 예방법을 안내했다.
한문철 변호사는 최근 본인이 자문한 ‘제조물 책임법 개정안’이 발의된 소식을 알렸다. 그가 언급한 개정안은 급발진 사고 시 피해자뿐만 아니라 자동차 제조사 또한 사고의 책임을 입증해야 한다는 법안이다.
한편, JTBC 교통 공익 버라이어티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는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