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그루가 이혼했다.
27일 소속사 샛별당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한그루가 최근 합의이혼했다. 아이들 양육권은 한그루가 가지기로 했다”고 밝혔다.
결혼 후 배우로서 오랜 공백기를 보냈던 한그루는 복귀를 준비 중이다. 소속사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결정된 것은 없다”고 전했다.
2015년 11월 9살 연상의 사업가와 비공개 결혼해 2017년 2월 쌍둥이 딸과 아들을 출산했다. 지난 6월 샛별당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연예계 복귀를 알렸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