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성국(53)이 20대 예비신부를 공개했다.
11일 첫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혼을 준비하는 최성국이 예비신부의 가족과 만나는 못브이 그려졌다. 이날 최성국은 예비신부와의 많은 나이 차이를 처음에는 모르고 사랑에 빠졌다며 “결혼 과정을 영상으로 담아 보여주면 진정성이 있다고 느껴질 것 같아 이 프로그램 촬영을 결정했다”고 고백했다.
그런 마음을 증명이라도 하듯, 최성국은 “영화와 예능 속 내 철없는 이미지 때문에 여자친구가 부모님을 안심시키려고 노력한 끝에 6개월 만에 허락받고 뵈러 가는 것”이라며 몹시 조심스러워했다. 최성국은 가기 직전까지 뻣뻣한 태도로 “자연스러운 게 뭐지?”라며 어색해했다.
하지만 부산 동생은 “분위기가 좋았다고 다 허락은 아니다”라며 불안감을 조성했고,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자친구로부터 연락이 오지 않자 최성국의 걱정은 더욱 커졌다. 여자친구로부터는 ‘가족들이랑 앉아서 얘기 중이에요’라는 문자만 왔다. 심상치 않음을 느낀 최성국은 여자친구에게 함께 저녁을 먹자며 가족들의 속마음을 궁금해 했다.
다시 소환된 여자친구는 “오빠가 노력하는 진심을 느끼셨다고 한다”며 그의 노력을 알고 배려한 가족들의 마음을 전했다. 이에 최성국은 안도했고, 결혼을 위한 첫걸음은 성공적으로 내딛었다.
최성국의 이야기는 12일(월) 밤 10시 TV CHOSUN에서 방송되는 순도 100% 리얼 다큐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이어진다.